XFX가 팬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RX 280X Double Dissipation 때의 디자인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Thicc: 육덕진 무언가를 지칭할 때 사용하는 말. 개인적으로 아직 등장안한 사파이어 제품 말고는 가장 이쁘네요. 핑크로 도배된 것도 있던데 그건 너무 과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출처- https://videocardz.com/newz/xfx-radeon-rx-5700-xt-thicc2-pictured
공랭을 가고싶어서 DARK ROCK PRO TR4를 구매하였습니다! 사실 실버 에로우 TR4를 구매하고싶었는데 라이저 케이블로 세운 그래픽카드와 간섭 생길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ㅠ 뭔가 재포장의 냄새가 난다.. 하지만 제품은 짱짱하더군요. 간단한 설명서입니다. 한글설명이 없다는게 아쉬웠습니다. 체결방식인데 오른쪽면에 2번째 그림이 핵심적인 설명인데 저 부분에 나사가 꽂혀있는 형태를 보면 저것도 부품입니다. 그런데 설명서 그림만 보고는 저게 무슨 부품인지 헤깔리는게 있더군요. 솔직히 설명서는 그림만 보잖아요? 그냥 이뻐서 찍었습니다 ㅋㅋㅋㅋㅋ 공랭 끝판왕 써보고싶었는데 막상 손에 가지고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아쉬운게 CPU 히트스프레더랑 닿이는 부분이 실버에로우보다 광택이 약하더라구요. 실버 에로우는 완전..
평소 CPU 만큼은 순정으로 사용하는 걸 즐기는 유저입니다. 하지만 Threadripper 특유의 기본전압으로 인해 CPU 온도가 급상승 후 급하락 하는일이 반복하여 화딱지나서 언더볼팅 테스트를 해볼려고 합니다. 특이사항으론 첫 시작은 1.33125V로 언더볼팅 되있는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마더보드는 ASUS PRIME X399-A이며 BIOS 버전은 1002 버전입니다. 램은 3200-16-18-18-36-1.285V로 오버클럭 되어있습니다. 언더볼팅은 다른 BIOS 설정은 건드리지 않고 CPU 전압만 건드립니다. 팬 속도는 커스텀으로 70도가 안넘을 경우 20 ~ 70%(균일하게 증가) 입니다. 70도가 넘을경우 팬 속도는 100%로 돌게됩니다. 테스트 당시 주변환경 온도는 30도 & 다습한 여름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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