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리얼리스틱 기준입니다☆☆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시점으로 작성된 글입니다☆☆미국 탱크밖에 안타본 사람이기에 미국 탱크기준으로 작성합니다☆ 1. 개요 미국탱크를 버리지 못한 사람들은 탱크를 뽑을 때 마다 생각할 것이다. '이건 괜찮겠지...' 힘들게 뽑은 탱크는 말한다. '과연 그럴까?' 어찌 어찌 여러 트리를 뽑다보면 M19까지 뽑게된다. 리얼리스틱은 부활점수라는게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죽으면 아케이드와 달리 바로 격납고행이다. 하지만 자주대공포는 부활점수가 낮기 때문에 대부분 탈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의외로 자주대공포를 아주[?] 많이 타게 되는 것 같다(실력이 많이 부족한가 보다) 낮은 부활점수 덕분에 이득을 보는건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이다. 소련, 독일과 영국도 허무하게 죽으면 ..
★이 글은 작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임을 알립니다★★여러분들이 아시는 지식 또는 경험과는 상당히 다를 수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리얼리스틱 전차전 기준입니다★ 1. 개요 여러분들은 미국의 중형전차의 물장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매판 새로운 두부성 장갑을 느낄 것이다. "포기할까.."라는 생각을 수백번쯤 하면 찾아오는 전차가 바로 이 전차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전차는 피가 말리고 개기름까지 말리는 미국 중형전차 저 레벨구간에 담비같은 존재이다. 미국 중형라인 2랭크 마의 구간과 3랭크또한 2랭크 못지않은 마의 구간을 지나치면 겨우 만날 수 있는 탱크이다. 이 전차가 방호력은 전 탱크인 M4A1 (76) W 셔먼보다 더 떨어지지만, 속도는 더욱 늘어난다. 워썬더 특성상 맞는 것 자체가 매우큰 리스크인..
11월 11일날에 방송한 장면을 편집해 봤습니다. 제 생각대로 잘 된 판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