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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박스
수요일에 배송왔지만 일요일에 자취방에 돌아와서 드디어 조립 시작했습니다.
박스 열어봄
조립 설명서도 같이 있었습니다. 조립설명서에 그림이 잘 설명되있어서 모두 영어였지만 쉽게 조립했어요.
몸체라고 해야되나요, 몸체 처음에 찍찍이 푸실 때 조심해야합니다. 갑자기 발딱 펴져서 놀랬네요. 무슨 말이냐면 모니터암 몸체가 접혀져있는데 찍찍이로 묵어놨습니다. 그거 풀면 벌떡 일어섭니다 ㅋㅋㅋ
요게 설명서
뭔가 대충 만들어져있지만 그림만 보면 다 이해할 수 있다 ㅋㅋㅋㅋ
책상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저렇게 설치했습니다. 저런식으로 구멍에 설치할 수도 있고, 책상 끝에 걸쇠형식으로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오른쪽) 모니터에 원래 끼여있던 나사 || (왼쪽) 모니터암 나사
베사홀에 꽂을 수 있는 나사는 2가지 타입이 있더군요. 저정도 굵기인 나사도 있고 저것보다 더 굵은 것도 있습니다.
설치하고 난 후인데.. 선정리는 포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대부분 모니터암이 그런지 모르겠는데 처음에 위치 맞출 때 좀 빡셉니다. 그래도 좋네요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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