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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플랫폼인 스팀도 워 썬더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연쇄할인마라고 불리는 스팀이 세일을 안할리가 없죠.당연히 워 썬더도요. 스팀에서의 워 썬더에는 5가지 DLC가 있습니다.이 다섯가지를 다 합치면 187,000원여기서 가이진홈페이지에서 파는 것도 있고, 안파는 것도 있습니다.물론 다 팔긴 하지만 구성품이 살짝 다르죠.만약 스팀 DLC에서 원하는게 있다면 가이진 홈페이지 보다는 스팀이 더 이득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번 겨울 세일로 저 5가지를 모두 판다는 것입니다.그것도 -70%!!!이건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세일이죠.. 그러면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번들안에 들어있는 차량는 무엇인가얼마의 골드를 옵션으로 딸려있냐몇일의 플미를 주느냐이득보는 금액을 얼마인가등등 그래서 제 기준으로 한 ..

​ 7만원돈 주고샀는데 다음날 세일하네요 ㅋㅋㅋㅋㅋ 이런쇼방.... 딸려오는 옵션들은 아래에 있습니다. ​ 저 캠페인2개가 어떨지 모르겠는데 기대되긴 하네요.

최고 사양이 아주 후덜덜한 사양이네요. 전 권장 사양 돌려야 겠습니다 ㅋㅋㅋ

☆본 리뷰는 리얼리스틱 기준입니다☆☆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시점으로 작성된 글입니다☆☆미국 탱크밖에 안타본 사람이기에 미국 탱크기준으로 작성합니다☆ 1. 개요 미국탱크를 버리지 못한 사람들은 탱크를 뽑을 때 마다 생각할 것이다. '이건 괜찮겠지...' 힘들게 뽑은 탱크는 말한다. '과연 그럴까?' 어찌 어찌 여러 트리를 뽑다보면 M19까지 뽑게된다. 리얼리스틱은 부활점수라는게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죽으면 아케이드와 달리 바로 격납고행이다. 하지만 자주대공포는 부활점수가 낮기 때문에 대부분 탈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의외로 자주대공포를 아주[?] 많이 타게 되는 것 같다(실력이 많이 부족한가 보다) 낮은 부활점수 덕분에 이득을 보는건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이다. 소련, 독일과 영국도 허무하게 죽으면 ..

꿀잼이긴 한데... 전함이 없어서 그런지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이더라구요... 엄청큰 배 만났을 때 그 공포를 느끼고 싶군요